매출/매입 전표를 작성후 소비자(거래처) 요구에 따라 여러가지의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1. 전표 작성과 동시에 임시-세금계산서,영수증, 임시-계산서 형태로 계산서를 발행해 주는 경우 .

- 전표 작성시 계산서 구분을 해당 소비자가 요구한 계산서로 선택후에 전표를 저장 하시면 됩니다.

계산서 구분이 임시-세금계산서, 기타(과세), 임시-계산서,기타(비과세),임시-영세율인 경우에는 세금계산서 합계표(세무서신고)

작성시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매출전표나 기간별 세금계산서 합계에서 세금계산서 관리로 넘긴경우에만 세금계산서 합계표

(세무서신고)에 집계 됩니다.

2. 전표 작성과 동시에 계산서 발행을 하지 않고 월말에 또는 일정 시점에 기 작성된 전표들을 합산하여 

발행할 수도 있습니다. (도매에서 많이 사용)

- 매출전표 작성시에는 임시-세금계산서, 기타(과세),기타(비과세),임시-계산서,임시-영세율등으로 작성후에 일정시점에

기간별 세금계산서 집계 조회에서 집계 하신후에 인쇄및 세금계산서 관리로 넘길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세금계산서관리로 넘긴 자료는 세금계산서 합계표(세무서신고)에 집계 됩니다.

- 계산서 구분이 임시-세금계산서, 기타(과세), 기타(비과세),임시-계산서,임시-영세율로 전표를 저장시에는

계산서 발행 유무 항목이 <미발행>으로 되어 있다가 기간별 세금계산서 합계 조회에서 세금계산서 관리로

넘어간 자료는 계산서 발행 유무 항목이 <발행함> 으로 바뀌게 됩니다. 기간별 합산 인쇄를 사용하는 업체는

계산서 발행 유무 옵션 값으로 어디까지 발행해 주었는지 확인이 가능 합니다.

- 전표 작성시에 계산서 구분이 영수증, 현금 영수증인 전표는 전표를 저장과 동시에 계산서 발행 유무 옵션 항목의

값이 <발행함>으로 됩니다. 이 경우에는 전표를 전표 작성과 함께 발행까지 하겠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시 정리를 해보면 전표 작성시에 임시-세금계산서, 임시-계산서, 임시-영세율, 기타(과세),기타(비과세) 등은

세금계산서 관리로 넘겨야 전자 세금계산 발행 또는 세금계산서 합계표에서도 집계가 됩니다.

영수증,현금 영수증은 세금계산서 관리로 넘길수 없으며 전자 세금계산서 발행이나 세금계산서 합계표 작성에서

조회나 전자계산서 발행이 안됩니다.

※ 계산서 구분이 영수증, 현금 영수증 일때는 임의-세금계산서 관리로 넘길수 없으며, 세금계산서 합계표(세무서신고)에도

집계가 되지 않으며 계산서별 집계조회에서만 영수증, 현금영수증으로 발행한 집계만 보실수 있습니다.